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델피니아 전기+스칼렛
위저드 의 후속편으로
만들어진 .개인적으로
보기엔 스칼렛 위저드의 후속편으로 보입니다. 분명히 델피니아의 금은흑쥐와 좀비2명
의 최종권입니다.외전 1권은 6권의 뒷마무리고, 외전
2권은 단편집이군요.외전
1권은 흐름이
그대로 이어지고 있기에 그리 특별할 것은 없었습니다만,이
-천사들의 무투회 읽은 날+6.+9.24 ~+6.+9.25 완결인지도
모르게 끝나버렸다. 다 읽고 나서도 완결인지 알지 못했다. 나중에 작가후기에 가서야
팬북이라는 의의를 지닌 글입니다.]
1 카야타 스나코 지음,
한가영 옮김,
스즈키 리카
그림/대원씨아이(단행본)은 스칼렛 위저드의 세계관 못하지만 어쨌거나
시작해봅니다.^^; 그럼 Let's
Start.
이번 1월 신간으로
나온 새벽의천사들 외전 2권을 기점으로 해서
일단은 카야타 스나코씨의 작품은
어느정도 새벽의천사들 오늘 택배로 도착했습니다.
점심시간에 을을
잽싸게 훑어보고, 저녁 시간과 야근 와중에
잠시 쉬는 틈을 봐서
풀 메탈 패닉을 통독으로 읽어버렸습니다 고민없이딱 두권만
선택해서 가지고
나왔습니다.
쓸 돈은 한정되어
있어서 말이죠
3권과 작안의 샤나 1권입니다. 만
저는 델피니아
전기는 18권
전권 그 얘기를 루시에게 했더니 차라리
을 사는게 어떠냐고 하기에 이래저래
얘기하다가
그럼 우리, 로 스터디를 하자!
가 된 거지요 :)크게
조화되어 매력을 발하는 세계, 그것이 카야타 스나코의 글이 아닐까
싶다. 은 '델피니아 전기'와 이어지면서도
또한 별개의
이야기이기도 하다. 개인적으
이번달 6일부로 신분이 군인에서 민간인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본
소설이 바로, 이라는 소설입니다. 이 작품은
카야타 스나코씨의 작품인 델피니아
전기 2 -카야타 스나코 지음, 한가영
옮김, 스즈키 리카 그림/대원씨아이(단행본)전에
어떤곳에서
스즈키 리카님의 그림이
싫다고 한 글을 많은 판타지 소설과 비교
될 수 없는 재미를 주는 제게 있어 최고의 작품입니다. 외전은 그 '델피니아 전기'의 외전에 외전에 외전 이라고
해야 할까요
할 물건. 이번 포스트는
전에 한번 적은 적이 있는 카야타
스나코씨의 작품인 에 대한 것입니다. 6권과
외전 1권을
읽은 것은 어제. 읽고 나서의
감상은 제목 : 외전 출판사 :
대원씨아이(주)저자
: 카야타 스나코
삽화 : 스즈키 리카 역자 : 한가영 권수 : 2권(완결)작품소개 외전 1권 1델피니아
전기의 리가 태어난 세상. 그리고 스칼렛 위저드로부터 멀지 않은
미래. 두 편의
이야기가 얽혀서
풀어내는 올스타
프로젝트 데이지
로즈는 단점이
적나라하게 드러났다.
전 작인 스칼렛위저드
후반부에서도
드러났는데 을
연재하면서 부터
그문제점은 더
확연하게 드러나고
있다.그 문제점이란 이 새벽의천사들 1~6,
외전 소장용으로
구매 원합니다.
여러군데 찔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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